Index |
1. 기본원칙 |
2. 포함할 내용 |
3. 작성사항 |
4. 금지사항 |
5. 국문 vs 영문 |
Reference |
1. 기본 원칙
기본원칙
- "채용 담당자가 면접기회를 줄만큼 매력있는 이력서인가"를 고려
-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을 핵심적으로 포함시킬 것
2. 포함할 내용
포함할 내용
1. 모집 직무에 맞는 경험
- 채용 공고 페이지를 참고하여 담당 업무, 자격요건, 우대사항을 확인하여 해당 포지션에 맞는 경험을 기록
- 모집 분야별 2~3개 버전의 이력서를 작성
2. 탄탄한 기술
- 평소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레임워크, 데이터베이스, 클라우드 서비스 기록
- 깊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기술 위주로 기록
3. 꾸준한 공부의 증거
- 평소에 주기적으로 공부한 증거를 보여줄 것
- 기술 블로그 / 유튜브 / 사이트 프로젝트 등을 기록
3. 작성사항
작성사항
1. 자신이 한 일을 비즈니스와 연결
- 일을 통해 회사의 성과에 어떻게, 얼마나 기여했는지 수치화하여 작성
- 개발한 기능 -> 수치화된 성과(결과)
2. 회사 업무 외에 외부 활동 경험 어필
- 사이드 프로젝트 / 해커톤 및 공모전 / 자격증
3. 기술 역량 이외의 소프트스킬 경력
-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
- 멘토링 / 스터디 그룹 리딩 / 사내교육 진행
4. 금지사항
금지사항
1. 중요하지 않은 내용 기록하지 않기
- 양보다 질이 중요
- 중요한 경력 위주의 기록
2. 거짓 경력
- 하지 않은 경력 작성하지 않기
3. 맞춤법 틀리는 것
-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점검하기
5. 국문 vs 영문
국문 vs 영문
국문 이력서
- 기업별로 규격화된 양식을 채우는 형태
- 사진, 성별, 나이 등 사적인 개인정보와 경력 및 직무 역량을 기록
영문 이력서
- 형식이 자유로움
- 강점에 따라 항목 순서를 조정. '무엇'을 했는지 초점을 맞춘 경력 사항 위주로 기록
- 차별을 유할할 수 있는 개인 정보를 법적으로 규제하기 때문에 성별, 나이, 인종, 종료는 포함하지 않음
Reference
[Doc: 원티드(개발자 이력서 제출 전에 반드시 확인해보세요)] https://www.wanted.co.kr/events/22_10_s01_b05 |
[Doc: branch(외국계 기업 입사를 위한 영문 이력서 쓰는 법 + 양식)] https://brunch.co.kr/@soisoi/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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